시즌 1 삽화
- 시즌 1 그는 세상에 다시 없을 꼰대였다.
- 시즌 1 에피소드 2
- 시즌 1 거지같은 것들이 떼로 몰려왔다!
- 시즌 1 에피소드 4
- 시즌 1 어떠세요...? 철저하게 혼자가 된 기분이.
- 시즌 1 에피소드 6
- 시즌 1 어차피 나 아니어도 못 버텼을 거야. 그 인간은...
- 시즌 1 에피소드 8
- 시즌 1 그렇다고 다 용서되는 건 아니야.
- 시즌 1 에피소드 10
- 시즌 1 원래 상사는 아랫것들이 욕하라고 있는 겁니다.
- 시즌 1 에피소드 12
- 시즌 1 처음이었다. 나를 긴장시킨 사람...
- 시즌 1 에피소드 14
- 시즌 1 어떻게 너만 잘날 수 있냐 이런 것도 다 겪어 봐야지.
- 시즌 1 에피소드 16
- 시즌 1 회사꼴 아주 자알~돌아간다.
- 시즌 1 에피소드 18
- 시즌 1 도대체 애들한테 무슨 짓을 한 거야?
- 시즌 1 에피소드 20
- 시즌 1 나한테 또 실망할 일이 생기거든...굳이 용서하려고 애쓰지 마라.
- 시즌 1 에피소드 22
- 시즌 1 내가 뭐 때문에 이렇게까지 했는데!!
- 시즌 1 에피소드 24
꼰대인턴 - Season 1 Episode 5 어떠세요...? 철저하게 혼자가 된 기분이.
6.60 35 의사록 만식은, ‘중국 계약 성사의 주인공’으로 사내 관심을 받게 되고 심지어 마케팅영업팀의 계약 성사를 격려하려 친히 행차한 남궁표 회장의 독려에 한껏 우쭐해하는데... 그러나 만식의 거듭된 실수에 반나절도 못 가 무너진 만식 天下. 그럴싸하게 조작해 보낸 보안테스트 메일을 의심 없이 열어보는 통에 팀 전원의 보안점수를 깎아먹는 만행을 저지르며 팀원들의 눈 밖에 나는데... 준수식품의 연례행사인 ‘지역 독거노인에게 사랑의 라면 보내기’ 행사에, ‘세계에서 제일 매운 라면’인 '핵닭면'을 보내는 대형 실수를 하는 만식의 운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