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삽화
- 시즌 1 대한민국 상위 0.1% 그녀들이 사는 곳
- 시즌 1 안녕하세요, 요 아래 새로 이사 온 사람이에요
- 시즌 1 아이들이 진짜 원하는 게 맞나요?
- 시즌 1 그런 일이 생겨도 다 감수하시겠단 뜻입니까?
- 시즌 1 그래야 내 딸들도 최소한 나만큼은 살 수 있으니까!
- 시즌 1 엄마는 내가 왜 도둑질했는지 관심이 없어요…
- 시즌 1 제수씨, 김주영 선생 연락처 아시죠?
- 시즌 1 이런 불행은 내 자식 하나로 끝내
- 시즌 1 혜나를 댁으로 들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 시즌 1 네가 지금 얘기하고 싶은 게 뭔데?
- 시즌 1 자기 방은 절대 못 들어가게 한다니까요
- 시즌 1 네 아빠인 거 뻔히 알면서 들어온 목적이 뭐야?
- 시즌 1 예서한테는 지금 무엇을 자극하고 있을까?
- 시즌 1 죽이고 싶으면, 죽여보시던가?
- 시즌 1 진짜 골치 아픈 게 뭔지, 보여줄게
- 시즌 1 우주가 아님 누군데? 누구냐고?
- 시즌 1 예서야.. 엄마 네 인생 절대 포기 못해
- 시즌 1 당신이 선택해, 예서 인생하고 당신 인생은 다른 거야…
- 시즌 1 'K'를 위한 요리를 준비하는 김주영
- 시즌 1 자신을 끌어안는 혜나를 뿌리치는 한서진
SKY 캐슬 - Season 1 Episode 5 그래야 내 딸들도 최소한 나만큼은 살 수 있으니까!
8.10 69 의사록 김주영 사무실 앞에서 마주친 영재의 몰골에 놀란 서진은 단번에 영재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을 직감한다. 한편, 편의점에서 예빈의 도둑질 현장을 목격한 수임은 예빈이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고민하고, 서진은 그런 수임의 참견이 거슬리기만 하다. 승혜는 두 아들을 위해서, 집안에 큰 폭풍우를 몰고 올 변화를 남편 몰래 감행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