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삽화
- 시즌 1 로봇 한 마리 길들여 볼까?
- 시즌 1 내가 저 로봇의... 새 주인?
- 시즌 1 너의 하드웨어를 테스트 하겠다.
- 시즌 1 니가 로봇이라 다행이야.
- 시즌 1 날 알아봐주면 좋겠다.
- 시즌 1 니 앞에서만 웃어준다.
- 시즌 1 넌 이 시간부로 이쁜이로 등업이다.
- 시즌 1 지금 또 심장이 간지러워.
- 시즌 1 이제... 내 가장 소중한 보물이니까.
- 시즌 1 어떻게 해야 사람들 마음이 열릴까... 어렵다..
- 시즌 1 나... 키스하고 싶어.
- 시즌 1 키스는 이럴 때 하는 거야.
- 시즌 1 얘가 날 너무 좋아하네요?
- 시즌 1 그 로봇이 사람이길 바랬던 사람...
- 시즌 1 니가 꼭 있어야하는 자리니까.
- 시즌 1 너는 이미 누군가의 단 한사람이다...
- 시즌 1 헤어지고 나서야 깨달았습니다.
- 시즌 1 제가 로봇인 게 잘못인가요.
- 시즌 1 난 널... 한눈에 알아볼 거야.
- 시즌 1 이제 없어... 영원히 찾을 수 없어...
- 시즌 1 기다릴게요. 끝날 때까지.
- 시즌 1 빳데리 사줄게요, 빵빵한 걸루.
- 시즌 1 분명 이렇게 말했을 걸요... 애썼어.
- 시즌 1 무서우면서도... 행복했어요.
- 시즌 1 이제 다시... 혼자가 되었다는 거야.
- 시즌 1 그 선물, 이제 영원히 잃어요.
- 시즌 1 그게 너와 나의 시작점이야.
- 시즌 1 그냥 있어요.
- 시즌 1 지금 내 얼굴, 내 감정, 입력해.
- 시즌 1 슬픔과 행복이 공존할 수 있는 방법.
- 시즌 1 어쩐지 괜찮을 것 같다. 지금은.
- 시즌 1 나 너한테 얘기해줄 거 진짜 많아.
로봇이 아니야 - Season 1 Episode 7 넌 이 시간부로 이쁜이로 등업이다.
8.30 35 의사록 지아(채수빈)가 자신의 목숨을 구했다는 사실에 감동한 민규(유승호)는 지아에게 진심으로 마음을 열기 시작하지만 지아는 자신이 민규를 속이고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불편하다. 한편, 민규와 가까워지는 지아를 보는 백균(엄기준)의 마음 역시 이상하기만 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