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 삽화
- 시즌 2 겨울맞이 대 변신한 효리네 민박
- 시즌 2 본격적인 잘 먹이기에 돌입한 민박집
- 시즌 2 효리네 민박, 이대로 영업 중단?
- 시즌 2 먹을 게 없는 효리네 민박 대 기근 시대
- 시즌 2 이효리 회장님 주최 소길리 미니 콘서트
- 시즌 2 단기 알바생 박보검, 다음 주에 진짜 옵니다
- 시즌 2 상순 없이도 빛나는 두 직원, 박보검 x 윤아의 활약
- 시즌 2 오랜만에 다 모인 임직원들, 잠시만 쉬자
- 시즌 2 의심이 의심을 낳고, 혼돈에 빠진 효리네 민박
- 시즌 2 보검이 소원을 말해봐, 민박집 가족사진
- 시즌 2 흥 자매 크로스, 소길리 콘서트 2탄
- 시즌 2 물감을 뿌린 듯 파릇파릇한 제주의 봄
- 시즌 2 드디어 소길댁 부부의 데이트 D-DAY
- 시즌 2 회장이 아닌 이효리로 돌아가는 시간
- 시즌 2 민박집이 문을 닫는 날, 둘만 남은 부부
- 시즌 2 효리네 민박 미방영분 대 방출
효리네 민박 - Season 2 Episode 2 본격적인 잘 먹이기에 돌입한 민박집
8.40 80 의사록 어딘가 듬직한 첫 민박객의 정체는 유도선수들. 드디어 시작된 효리 회장님의 잘 먹이기. 이에 질세라 발동 걸린 상순 사장님의 잘 재우기. 마무리로 따뜻하게 난로를 때고, 여기에 노천탕까지 더해지면 뽀얗게 만들기 대성공! 효리네 민박 임직원들을 두렵게 만든 이들의 정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