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삽화
- 시즌 1 바다와 대지의 한가운데
- 시즌 1 차가운 얇은 막
- 시즌 1 바다의 메시지
- 시즌 1 친구니까
- 시즌 1 갯민숭달팽이야, 있잖아
- 시즌 1 삼맴돌이의 저편
- 시즌 1 흔들리는 배끌기
- 시즌 1 흔들리는 마음의 저편
- 시즌 1 잘 알지 못하는 따스함
- 시즌 1 내리고 내리는 따뜻한 눈
- 시즌 1 변해야 할 때
- 시즌 1 다정해지고 싶어
- 시즌 1 닿지 않는 손끝
- 시즌 1 약속의 날
- 시즌 1 미소의 수호자
- 시즌 1 머나먼 파도의 속삭임
- 시즌 1 아픈 두 사람
- 시즌 1 시오시시오
- 시즌 1 길을 잃은 아이
- 시즌 1 잠자는 공주
- 시즌 1 물 밑에서 온 사자
- 시즌 1 잃어버린 것
- 시즌 1 이 마음은 누구의 것
- 시즌 1 디트리터스
- 시즌 1 좋아한다는 건 바다랑 닮았다
- 시즌 1 바다의 색, 대지의 색, 바람의 색, 마음의 색, 너의 색
잔잔한 내일로부터 - Season 1 Episode 5 갯민숭달팽이야, 있잖아
7.80 24 의사록 아카리는 이타루를 만나 헤어지자고 말하고 미우나에게도 눈앞에서 사라지겠다고 말한다. 갑자기 미우나가 없어졌다는 아카리의 전화를 받은 히카리는 육지로 올라가 친구들과 함께 미우나를 찾아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