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 삽화
- 시즌 2 마왕, 사사즈카에 외치다
- 시즌 2 마왕과 용사, 자신도 모르게 부모가 되다
- 시즌 2 마왕과 용사, 추천에 따라 놀이공원에 가다
- 시즌 2 마왕, 소중한 것을 잃는 고통을 알다
- 시즌 2 마왕, 집도 직장도 잃고 망연자실하다
- 시즌 2 용사, 마왕의 직장의 대개조에 협력하다
- 시즌 2 마왕, 초시와 세상의 광활함을 깨닫다
- 시즌 2 마왕, 취농하다
- 시즌 2 마왕과 용사, 사사키 일가를 지키기 위해 나서다
- 시즌 2 마왕, TV 구입을 강경히 주장하다
- 시즌 2 마왕, 사람과의 관계를 설명하다
- 시즌 2 마왕과 용사, 일단 눈앞의 사건에 집중하다
- 시즌 2 마왕, 직장에 복귀하다
- 시즌 2 마왕과 용사, 일상에 혹하다
- 시즌 2 마왕과 용사, 새로운 꿈의 한 걸음을 내딛다
- 시즌 2 마왕과 용사, 이불을 사러 가다
- 시즌 2 용사, 당분간 작별을 고하다
- 시즌 2 마왕, 뒤늦게 나서다
- 시즌 2 용사, 울다
- 시즌 2 용사, 고향에 당황하다
- 시즌 2 마왕, 토하다
- 시즌 2 마왕, 설 자리를 잃다
- 시즌 2 용사, 전장에서 춤추다
- 시즌 2 마왕과 용사, 엔테 이슬라의 변혁을 지켜보다
알바 뛰는 마왕님! - Season 2 Episode 11 마왕, 사람과의 관계를 설명하다
7.47 24 의사록 아시야는 조언을 구하기 위해 리카를 부르고 마오, 스즈노와 함께 가전제품 판매점으로 향했다. 리카는 아시야의 사소한 행동에 가슴의 고동이 멈추지 않았다. 그 모습을 관찰하던 마오는 리카가 아시야에게 호의를 품고 있다는 것을 눈치챈다. 한편, 에미는 예소드의 파편이 가리키는 빛을 따라서 라일라를 찾고 있었다. 빛이 가리킨 장소는 신주쿠의 병원. 그곳에는 텔레비전 앞에서 혼수상태에 빠진 채 눈을 뜨지 않는 치호가 입원해 있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