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삽화
- 시즌 1 천재 농구선수 탄생!?
- 시즌 1 강력한 라이벌의 등장!
- 시즌 1 난 결코 지지 않아!
- 시즌 1 농구부원이 된 강백호!
- 시즌 1 내 사전에 포기는 없다!
- 시즌 1 채치수냐, 서태웅이냐?
- 시즌 1 나도 할 수 있어!?
- 시즌 1 농구냐, 유도냐?
- 시즌 1 난 농구선수니까!
- 시즌 1 풋내기 슛은 싫어!
- 시즌 1 성공! 풋내기 슛
- 시즌 1 강백호의 비밀훈련
- 시즌 1 상북 VS 능남
- 시즌 1 초 고교급 선수 윤대협
- 시즌 1 강백호 코트에 서다
- 시즌 1 유명호 감독의 오산!?
- 시즌 1 리바운드를 제압 하라!
- 시즌 1 마지막 2분! 승부는 지금부터!!!!
- 시즌 1 새로운 시작을 위해!!
- 시즌 1 농구화를 산 강백호
- 시즌 1 농구부 문제아!! 강백호 VS 송태섭
- 시즌 1 사상 최악의 콤비 탄생!
- 시즌 1 상북고 농구부의 위기!!
- 시즌 1 정의의 아군 백호군단!
- 시즌 1 정대만의 전국 제패의 꿈!
- 시즌 1 정대만의 고민
- 시즌 1 정대만, 돌아오다!!
- 시즌 1 예선전 시작되다!
- 시즌 1 강백호! 공식시합에 나서다!!
- 시즌 1 문제아 군단의 대 반격
- 시즌 1 강적! 삼포고의 비밀병기
- 시즌 1 천재, 강백호 필살의 덩크
- 시즌 1 퇴장왕?! 강백호
- 시즌 1 디펜스는 눈으로!?
- 시즌 1 남자들의 뜨거운 우정
- 시즌 1 강적, 상양고 등장!
- 시즌 1 상양고 센터 성현준!
- 시즌 1 서태웅의 반격!
- 시즌 1 전광석화 같은 사나이!! 송태섭!
- 시즌 1 리바운드 왕 강백호!
- 시즌 1 상양고 에이스 김수겸 등장!
- 시즌 1 도내 2위 상양의 실력!
- 시즌 1 한계에 이른 정대만
- 시즌 1 정대만의 부활
- 시즌 1 강백호의 퇴장위기?!
- 시즌 1 최후의 승자는?
- 시즌 1 유명인사가 된 강백호
- 시즌 1 해남 VS 무원
- 시즌 1 무원고, 마지막 투혼
- 시즌 1 왕자 해남과의 대결
- 시즌 1 계산밖의 선수, 강백호?!
- 시즌 1 해남의 비밀 무기
- 시즌 1 채치수의 부상!?
- 시즌 1 골밑의 킹콩 동생!? 강백호
- 시즌 1 코트는 내가 지배한다!?
- 시즌 1 최강콤비! 이정환과 신소걸!?
- 시즌 1 이한수 감독의 특명?!
- 시즌 1 상북의 끈질긴 추격!?
- 시즌 1 마지막 10초의 운명!?
- 시즌 1 다시 일어선 강백호?!
- 시즌 1 강백호의 과제?!
- 시즌 1 3일간의 특별훈련
- 시즌 1 해남 대 능남
- 시즌 1 왕자 해남의 반격
- 시즌 1 윤대협 VS 이정환
- 시즌 1 이한수 감독의 입원!
- 시즌 1 상북 VS 능남 최후의 결전
- 시즌 1 강백호는 구세주!!
- 시즌 1 채치수의 부진!!
- 시즌 1 고릴라 덩크 2
- 시즌 1 강백호는 구멍!!
- 시즌 1 강백호 최대의 굴욕!!
- 시즌 1 승부는 후반부터!!
- 시즌 1 서태웅과 윤대협 본격대결
- 시즌 1 강백호 부활하다!!
- 시즌 1 승리의 예감?!
- 시즌 1 우리는 강하다!!
- 시즌 1 변덕규의 집중력!!
- 시즌 1 능남의 반격!!
- 시즌 1 상북의 불안요소!!
- 시즌 1 상북, 절대절명의 위기
- 시즌 1 강백호는 천재!!
- 시즌 1 후회는 남기지 않는다!!
- 시즌 1 승자와 패자
- 시즌 1 새로운 목표를 위해!!
- 시즌 1 서태웅의 야망!!
- 시즌 1 최고의 고교 농구 선수!!
- 시즌 1 비운의 선수, 조재준!!
- 시즌 1 투지에 불타는 태웅!
- 시즌 1 상북의 에이스는?
- 시즌 1 위기에 빠진 상북!!!
- 시즌 1 강백호 군단의 우정!?
- 시즌 1 2만번의 도전!!
- 시즌 1 상북과 상성의 연습시합!!
- 시즌 1 강백호 생애 최고의 날!!
- 시즌 1 백호의 새 농구화!!
- 시즌 1 변덕규의 마지막 시합
- 시즌 1 상북 VS 상양.능남
- 시즌 1 최강의 연합군!!
- 시즌 1 기적의 사나이 강백호!
- 시즌 1 영광의 그 날을 위해!!
슬램덩크 - Season 1 Episode 77 우리는 강하다!!
8.60 23 의사록 남은 시간 9분이 채 안되어, 46대53으로 리드하는 상북. 백호도 태산의 공략에 투지를 불태우고, 이미 상북의 기세는 멈출 곳을 모른다. 4개의 파울로 벤치로 물러난 채로, 변덕규는 이 위기를 타개하기 위하여 자신이 나가겠다고 유감독에게 호소하지만, 유감독은 묵묵히 '남은 시간 5분까지 참아라'라고 말할 뿐이었다. 그러고 있는 사이에도 상북은 기세를 올려, 차례차례 스코어를 올리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