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삽화
- 시즌 1 빨강머리 앤
- 시즌 1 앤이라는 이름
- 시즌 1 아담한 노란집
- 시즌 1 황금빛 샘물
- 시즌 1 엘리자의 사랑
- 시즌 1 희망이 태어나다
- 시즌 1 차가운 바람과 장미꽃
- 시즌 1 머나먼 선율
- 시즌 1 메리스빌로 가다
- 시즌 1 신기한 달걀장수
- 시즌 1 겨울에 핀 해바라기
- 시즌 1 학교에 처음 가는 날
- 시즌 1 내 친구 세이디
- 시즌 1 랜돌프의 꿈
- 시즌 1 소풍을 가자!
- 시즌 1 책장 만들기
- 시즌 1 우리의 무대
- 시즌 1 사랑의 행방
- 시즌 1 눈물의 티파티
- 시즌 1 위험한 함정
- 시즌 1 마지막 작별의 눈
- 시즌 1 어느 멋진 손님
- 시즌 1 작고 연약한 생명
- 시즌 1 크리스마스의 마법
- 시즌 1 눈보다 더 차가운 슬픔
- 시즌 1 토마스 가족과의 이별
- 시즌 1 저 언덕 너머에
- 시즌 1 혼자만의 수업
- 시즌 1 해거티 아주머니의 비밀
- 시즌 1 산들바람 별장의 추억
- 시즌 1 마지막 하나 남은 희망
- 시즌 1 최악의 첫인상
- 시즌 1 공포의 하룻밤
- 시즌 1 낯선 마을로
- 시즌 1 테사의 눈물
- 시즌 1 희망이 담긴 편지
- 시즌 1 따뜻한 빛에 감싸여
- 시즌 1 꽃이 피어나는 아침
- 시즌 1 프린스 에드워드 섬으로
안녕 앤 - Season 1 Episode 38 꽃이 피어나는 아침
8.50 25 의사록 에드나는 오랜 오해를 풀고 엄마 품에 안겼지만, 앤은 몰래 밖으로 빠져나간 벌로 다시 반성실에서 하룻밤을 보낸다. 그리고 자신은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 갈 수 없을 거라며 체념한다. 마음속의 응어리가 풀어진 에드나는 원장 선생님께 지금껏 있었던 일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한밤중에 찾아온 테사의 이야기와 에드나의 이야기까지 모두 들은 원장 선생님은 앤이 있는 반성실로 찾아간다. 그리고 뜻밖의 이야기를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