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삽화
- 시즌 1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드라마에서 하차하게 되고 거제도로 도피성 휴양을 떠나는 순재.
- 시즌 1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려 난처한 상황에 놓인 용건.
- 시즌 1 아버지 몰래 거제도에서 펜션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끔찍한 사건과 맞닥뜨리게 되는 기동.
- 시즌 1 소피에게 들은 사건의 용의자를 초원에게 슬쩍 말하는 순재.
- 시즌 1 서울에 있는 줄 알았던 아들 기동을 거제도에서 만나는 순재.
- 시즌 1 간밤에 목격한 충격적인 장면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는 옥숙.
- 시즌 1 같은 부모로서 수정에게 깊이 공감하며 수정, 소피와 동행하는 순재.
- 시즌 1 소피가 전한 말을 곰곰이 떠올리며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 나서는 순재.
- 시즌 1 자신의 옷 속에서 영문을 알 수 없는 1등 당첨 용지를 발견하고 용의자로 의심받게되는 채무.
- 시즌 1 우연히 서핑샵에 들렀다가 양사장이 죽어있는 것을 발견하는 기동.
- 시즌 1 영화 촬영인 줄 모르고, 구타를 당하는 장면을 찍던 현타를 구하는 순재.
- 시즌 1 순재와 용건이 주인공인 대본을 완성하는 수정.
개소리 - Season 1 Episode 4 소피에게 들은 사건의 용의자를 초원에게 슬쩍 말하는 순재.
8.00 48 의사록 순재는 소피에게 들은 사건의 용의자를 초원에게 슬쩍 말한다. 초원은 사건과 연관이 없을 거라 딥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미심쩍어 사건을 파헤쳐 보기로 한다. 한편, 용건의 막내딸 세경이 거제도에 도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