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삽화
- 시즌 1 내 아내가 누군지 알기나 해..?
- 시즌 1 요즘, 이해 안 가는 일 투성이야.
- 시즌 1 나에 대해선 얼마나 알아?
- 시즌 1 홍희주가...소리를 내.
- 시즌 1 당신은 없어요? 나한테 감추고 있는 거?
- 시즌 1 다 줄 수 있습니다. 희주가 원한다면. 얼마든지.
- 시즌 1 제일 중요한 그놈 얼굴, 봤습니까?
- 시즌 1 감추지 말고.. 다 보여줘요.
- 시즌 1 이제 내 차례야.. 내가 백사언을 지킬 차례...
- 시즌 1 나도 한 번은.. 당신을 지키고 싶다고.
- 시즌 1 너와의 사랑과 행복에 내 인생을 걸었더라면...
- 시즌 1 그가 사라졌다.
지금 거신 전화는 - Season 1 Episode 2 요즘, 이해 안 가는 일 투성이야.
8.50 70 의사록 사언(유연석)은 희주(채수빈)를 납치하려 했던 406을 잡기 위해 혈안이 된다. 그러는 와중 갑자기 희주 앞에 나타난 대학선배 지상우(허남준), 친근해 보이는 둘의 모습에 신경이 곤두서는 사언. 한편, 406에게서 희주의 은밀한 사진 한 장이 전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