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삽화
- 시즌 1 파멸의 운명을 피하려 했더니, 어째선지 최대의 적에게 구혼하고 말았습니다
- 시즌 1 앞으로 닥칠 비극도 이미 알고 있기에, 무슨 일이 있어도 피하고야 말겠습니다
- 시즌 1 절망적인 상황이었지만 군신 영애이기에, 물리적으로 무쌍을 펼쳐보겠습니다
- 시즌 1 약혼자가 진지하게 구애하는 바람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시즌 1 진실을 알아내려고 하다가 다툼이 벌어져,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 시즌 1 약혼자에게 접근하는 놈들이 있어서, 똑같이 되갚아 주려고 합니다
- 시즌 1 슬로우 라이프 생활을 끝내고 싶어서, 용 기사단 생활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 시즌 1 용비인 제가 용에게 미움받고 말았으니, 어떻게든 친해져 보려 합니다
- 시즌 1 약혼자와 수라장이 펼쳐질 뻔했지만, 결국은 수라장이 될 듯합니다
- 시즌 1 인생을 새출발한 결과, 또다시 인생이 꼬이고 말았습니다
- 시즌 1 약혼자의 숙부가 너무 터무니없어서, 더 이상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 없습니다
- 시즌 1 새출발 영애는 용제 폐하를 공략 중
새출발 영애는 용제 폐하를 공략 중 - Season 1 Episode 10 인생을 새출발한 결과, 또다시 인생이 꼬이고 말았습니다
8.50 48 의사록 비셀 왕태자의 원군과 합류하기 위해 일행은 움직이기 시작한다. 성에 남은 에린치아는 두 동생을 질에게 맡긴다. 질은 "하디스를 혼자 두지 않기 위해 여기 있는 것"이라고 다시 한 번 다짐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