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 삽화
- 시즌 2 Lv.1 정보 수집 파트가 지겹지 않은 게임은 명작
- 시즌 2 Lv.2 해피 엔딩을 맞이한 이후에도 인생은 계속된다
- 시즌 2 Lv.3 특기가 정반대인 캐릭터가 있으면 전투가 안정된다
- 시즌 2 Lv.4 마을 사람들에게는 마을 사람들 나름의 생활이 있다
- 시즌 2 Lv.5 초기 장비를 계속 키우다 보면 대체로 최강의 검이 된다
- 시즌 2 Lv.6 커다란 이벤트의 이면에는 다양한 의도가 숨겨져 있다
- 시즌 2 Lv.7 요정이 사는 마을에는 보통 중요한 아이템이 떨어져 있다
- 시즌 2 Lv.8 다른 종족이 사는 마을에는 주인공 혼자서는 들어가지 못한다
- 시즌 2 Lv.9 선택지 앞에서 망설여 봤자 이야기는 진행되지 않는다
- 시즌 2 Lv.10 석판에 새겨진 문양은 세계의 비밀과 이어져 있다
- 시즌 2 Lv.11 요정도 샘 밖에서 혼자 있으면 쓸쓸하다
- 시즌 2 Lv.12 최초의 마을에 있는 고문서가 라스트 던전의 열쇠일 때도 있다
- 시즌 2 Lv.13 마법의 문 너머에는 틀림없이 필요했던 물건이 굴러다니고 있다
약캐 토모자키 군
6.30 24 의사록 인생은 망겜. 이 흔하디흔한 캐치프레이즈는 유감스럽게도 진실이다. 일본 굴지의 게이머인 내가 보증하니 틀림없다. 하지만 그 녀석은 나에게 버금갈 정도로 게임에 통달했으면서도, 인생은 갓겜이라고 단언했다. 타고난 강캐, 학교의 퍼펙트 히로인, 히나미 아오이. 뭐? “이 인생=게임의 룰을 가르쳐줄게”? ……보통은 그런 말을 믿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히나미 아오이는 보통이라는 범주에 절대 들어가지 않는 녀석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