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삽화
- 시즌 1 정금자 X 윤희재, 진흙탕에서 제대로 붙자!
- 시즌 1 윤희재, 정금자를 향한 도발!
- 시즌 1 정금자 VS 윤희재, 숨 막히는 쇼타임의 시작?!
- 시즌 1 "들어왔다 갈래? 라면은 없다" 주지훈, 순정남의 도발!
- 시즌 1 “우리 사이가 뭔데” 정금자, 윤희재와 본격 전쟁?
- 시즌 1 잃을게 없는 사람들의 승부!
- 시즌 1 정금자×윤희재, 협업 in the 법정!
- 시즌 1 “이용할게” 정금자, 윤희재에 받는 위로
- 시즌 1 윤희재, 연락 안 되는 정금자에 질투!
- 시즌 1 “말해봐요! 정금자의 과거” 윤희재, 진지한 물음
- 시즌 1 보여줄게! 당신 엄마 내가 어떻게 씹어먹는지
- 시즌 1 이 사건은 내가 시작한 거야!
- 시즌 1 끝이 아니라 시작이야!
- 시즌 1 “준비하고 계십시오” 정금자×윤희재, 송필중에 반격 시작!
- 시즌 1 본격적으로 조사 들어가는 ‘충’ 법률사무소!
- 시즌 1 “나 정금자거든” 김혜수, 최후를 알리는 피날레
하이에나
7.70 60 의사록 머릿속엔 법을, 가슴속엔 돈을 품은 '똥묻겨묻' 변호사들의 물고 뜯고 찢는 하이에나식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 하이에나. 무엇이 떠오르는가. 시커멓고 털에 윤기라고는 없으며, 다른 맹수들의 사냥감을 도둑질하는, 약삭빠르고 야비한 존재. 우리의 주인공들도 그렇게 불린다.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자본과 권력의 탑 클래스, 그들의 최측근에서 뒤치다꺼리를 해주는 대한민국의 엘리트들. 청소부나 다름없는 하이에나들이라고. 세상 사악하고, 세상 섹시하고, ‘돈’을 벌기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변호사계의 변종, 잡초 같은 정금자. 법률 엘리트 중의 엘리트, 세상 잘난, 자만심과 자존심으로 쌓인, 변호사계의 금수저, 화초 같은 윤희재. 서로 완벽히 다른 그들이 하이클래스들을 대리하는 하이에나가 된다. 이 드라마는 그들과 그들을 둘러싼 각종 인간 군상들이 펼치는, 처절한 생존 게임이자 피! 튀기는 인간 극장이다. 자, 쇼가 시작되었다. 생존이라는 장기판에, 자신만의 말을 놓아보자. 인간의 욕망이라는 게임에, 자신의 길드를 개설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