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세계 1927

지하세계

7.05 87 의사록
암흑가의 거물 ‘황소(Bull)’ 위드가 은행을 털어 나온다. 마침 은행 앞을 지나던 부랑자가 위드와 마주치고, 위드는 그를 붙잡아 함께 달아난다. 위드는 전직 변호사지만 알코올 중독에 부랑자 신세인 그를 자신의 수하에 두기로 하는데, 위드의 애인 페더스가 그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세 사람의 관계는 꼬인다. 하워드 혹스의 , 알프레드 히치콕의 등의 각본을 쓴 작가 벤 헥트가 각본을 썼다. 제작사를 포함한 많은 이들이 실패를 예견했지만 흥행에 성공하여 스턴버그의 입지를 다져준 작품이다. 갱 영웅, 미모의 여인, 불길한 어둠에 덮인 도시의 거리 등 갱스터영화의 필요충분조건을 모두 갖춘 최초의 갱스터영화라 손꼽힌다. (2014 영화의 전당 - 조셉 폰 스턴버그 회고전)

비슷한

火山情血

1932 영화 산업

Duo

2021 영화 산업

데몰리션 맨

1993 영화 산업

리브 앤 다이

1985 영화 산업

라스트 모히칸

1992 영화 산업

더 독

2005 영화 산업

Rollin' with the Nines

2006 영화 산업

패트리어트 게임

1992 영화 산업

콜래트럴 데미지

2002 영화 산업

베로니카

2017 영화 산업

All Souls' Eve

1921 영화 산업

아무도 잠들지 마라

2016 영화 산업

심판

2017 영화 산업

The Drag Net

1928 영화 산업

Behind the Door

1919 영화 산업

Kimen

1974 영화 산업

추천

역마차

1939 영화 산업

푸셔 2

2004 영화 산업

속 스가타 산시로

1945 영화 산업

뉴욕의 선창

1928 영화 산업

암흑 속의 혈투

1993 영화 산업

인터스텔라

2014 영화 산업

펄프 픽션

1994 영화 산업

파이트 클럽

1999 영화 산업

베이비 드라이버

2017 영화 산업

쇼생크 탈출

1994 영화 산업

콰이어트 플레이스

2018 영화 산업

기생충

2019 영화 산업

시빌 워: 분열의 시대

2024 영화 산업